2013.7-star.net
KBS '시사기획 창' 회장님의 상속법
[문화뉴스 MHN 경민경 기자] 대한민국 재벌들이 본격적인 '3세 경영시대'를 맞이했다.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별세로 이재용 부회장이 조만간 자리에 오를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등 재벌 총수일가 3세와 4세들이 대를 이어 경영권을 승계했다. 그러나 이들의 편법, 불공정 승계 논란은 끊이지 않고 있다. 최근에는 법적 규제를 피하기 위…
문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