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7-star.net
'현 정권도 단기 성과 집착' '관료는 손발만 되라니 답답' - 경향신문
'현 정권도 단기 성과 집착' '관료는 손발만 되라니 답답'??경향신문김수현·이인영의 '관료 불신' 발언에 관가 술렁 'MB 때나 지금이나 정권 바뀔 때마다 전 정권 치적 없애기' '국회 역할 커졌지만 여론 휩쓸려 정부 부처보다 근시안적'.
구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