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7-star.net
폭언·성희롱에 남학생 여장시켜 사진 촬영…40대 여교사 '집유'
A씨는 2017년 5월부터 7월까지 인천의 한 초등학교에서 제자들을 학대한 혐의로 기소됐다. A씨는 평소 자신의 말을 잘 듣지 않는 B군을 자주 혼냈고, 6월 이 같은 사실을 알게 된 B군의 어머니가 교장에 항의하자, 교장은 A씨를 나무랐다. 교장에게 싫은 소리를 들은 A씨는 교실로 돌아와 B군에게 '네 엄마가 전화해서 선생님 엄청 힘들었다. 너랑 네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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