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7-star.net
‘기강 해이’ 부산경찰…주소 바뀐 성범죄자 2년 방치, 병가 내고 해외여행까지
부산 사하구에 거주하는 한 60대 남성. 성범죄를 저질러 여성가족부가 운영하는 '성범죄자 알림이' 사이트 등에 신상정보를 공개해 왔습니다. 또 주소 등 정보가 바뀔 때는 관할 경찰서에 알려야 합니다. 지난해(2021년) 8월 정보공개 기간은 만료됐는데요. 그런데 이 남성은 그 이전인 2019년 12월 주소지를 옮기면서 이 사실을 경찰에 알리지 않았습니다. …
qhgjavmfkw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