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7-star.net
'고해성사 가르쳐준다더니'‥'성희롱'한 천주교 신부
한 40대 천주교 신부가 20대 여성 신자에게 고해성사를 가르쳐 주겠다면서 성희롱을 하고,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하지만 천주교 측은 해당 신부에 대해서 징계 조치를 하지 않았고요. 오히려 해당 성당의 주임 신부가 피해자에게 가해자를 괴롭히지 말라면서 고성을 지르기도 했습니다. (중략) 지난해 2월, 20대 여성 교인은 이 성당의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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