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7-star.net
19살 여대생, 3명에 새 생명 주고 '하늘로'
죽음앞에서도 장기기증으로 3명의 생명들에게 새 삶을 전해준 故나서영양 원광보건대학교 임상병리학과에 재학중이던 만 19세의 꽃다운 여대생 故나서영양. 미래의 임상병리사를 꿈꾸던 학생 서영양은 평소 쾌활한 성격에 사교성이 좋고 책임감이 강해서 최근에 참여가 부쩍 줄어든 학생회 활동을 앞장서서 열심히 도맡아 하던 그런 모범생인 여학우였습니다. 하지만 앞길이 창창…
우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