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7-star.net
“교도소 들어오기만 해봐”…죄수들이 기다리는 이 여성의 정체
미국 실리콘밸리 역사상 최대 사기극을 벌인 바이오벤처 테라노스 창업자 엘리자베스 홈스(39)의 교도소 수감을 앞두고 제소자들이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월스트리트 저널(WSJ)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WSJ에 따르면 홈스 전 최고경영자(CEO)는 지난해 11월 1심에서 징역 11년3개월을 선고받았으나 임신 등의 이유로 바로 수감되지 않았다.‘여자 잡스…
태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