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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나 졸리
= 할리우드 배우이자 유엔 난민기구 친선대사인 안젤리나 졸리가 31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예스 스톨텐베르그 나토 사무총장과 만난 뒤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졸리는 이날 '전쟁에서 성폭력은 범죄가 되지 않고 있다'며 '나토는 여성의 인권을 지켜야 하고, 대량 살상 무기로부터 여성과 아이를 보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C) AFP=뉴스1할리우드 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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